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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업데이트된 서울형 아이돌봄비(손주돌봄수당)의 신청 자격, 소득 기준, 그리고 신청 기한을 상세히 정리해 드립니다. 특히 올해부터 변경된 중위소득 150% 산정 방식과 몽땅정보만능키를 통한 접수 요령을 확인하여 월 30만 원의 혜택을 놓치지 마세요.

 

목차

     

    "맞벌이하느라 고생한다고 선뜻 아이를 봐주시는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릴 방법은 없을까?" 고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서울형 아이돌봄비'는 바로 이런 양육 공백을 메워주는 조부모나 친인척의 노고를 인정해 주는 제도입니다.

    2026년에는 지원 규모와 소득 기준이 현실화되면서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신청 기한(매월 1일~15일)을 놓치거나, 복잡한 소득 합산 방식 때문에 탈락하는 사례도 빈번합니다. 오늘 글을 통해 완벽하게 준비해 보세요.

    서울의 한 아파트 거실에서 할머니가 손주와 행복하게 놀아주고 있는 따뜻한 모습

    1. 이용 대상 및 상세 자격 조건

    서울형 아이돌봄비는 아무나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래의 세 가지 핵심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① 아동 연령 및 거주지 조건

    • 대상 아동: 신청일 기준 24개월 이상 36개월 이하의 영아 (신청 시점은 23개월 차부터 가능)
    • 거주 요건: 아동과 양육자(부모)가 함께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해야 함

    ② 양육 공백 가정 (우선 순위)

    기본적으로 부모가 직접 아이를 돌보기 어려운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이어야 합니다.

    • 맞벌이 가정 (부부 모두 취업 상태)
    • 한부모 가정 (취업, 학업 등 양육 공백 증빙 필요)
    • 다자녀 가정 (자녀가 2명 이상으로 부모의 손길이 부족한 경우)
    • 장애인 부모 가정 등

    ③ 조력자(돌봄 수행자) 범위

    조부모뿐만 아니라 4촌 이내의 친인척(이모, 고모, 삼촌 등)이라면 누구나 조력자가 될 수 있습니다. 조력자의 거주지는 서울이 아니어도 상관없지만, 돌봄 활동은 반드시 서울 내 아동의 거주지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2. 2026년 소득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가장 까다로운 부분이 소득 기준입니다. 2026년 기준 중위소득이 인상됨에 따라 지원 문턱이 소폭 조정되었습니다. 맞벌이 가구는 부부 합산 소득의 25%를 공제한 금액으로 계산하므로, 실제 연봉 합계가 높더라도 지원 대상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가구원 수 2026년 기준 중위소득 150% (월)
    3인 가구 8,038,554원
    4인 가구 9,742,107원
    5인 가구 11,368,000원 (추정)

    *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합산액을 기준으로 최종 판정하며, 노인장기요양보험료는 제외됩니다.

    3. 신청 기한 및 방법 (매월 15일 마감)

    신청 시기를 놓치면 해당 월의 혜택을 받을 수 없으므로 날짜 엄수가 가장 중요합니다.

    ☆ 신청 기한 핵심
    • 신청 기간: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 (연중 상시 접수)
    • 신청 방법: 온라인 '몽땅정보 만능키' 홈페이지 및 앱
    • 적용 시점: 이번 달에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다음 달 1일부터 돌봄 활동 시작 및 수당 인정

    진행 절차 (Step-by-Step)

    1. 몽땅정보 만능키 가입: 부모(양육자)와 조력자(친인척) 모두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2. 온라인 신청: [서울형 아이돌봄비] 메뉴에서 아동 정보와 조력자 정보를 입력하고 서류를 첨부합니다.
    3. 대상자 선정 알림: 신청월 말일에 카카오톡이나 SMS로 선정 여부가 통보됩니다.
    4. 조력자 교육 이수: 선정된 조력자는 활동 시작 전 반드시 온라인 교육(약 3시간)을 이수해야 합니다.

    지금 바로 자격 확인 및 신청하기

    몽땅정보 만능키 바로가기

    4. 활동 조건 및 지급 금액 상세

    단순히 아이를 봐주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며, 서울시에서 정한 '시간 조건''인증 절차'를 지켜야 합니다.

    • 최소 활동 시간:40시간 이상 (하루 최대 4시간까지만 인정)
    • 인정되지 않는 시간: 어린이집 보육 시간, 유치원 이용 시간, 타 정부지원 돌봄 서비스 이용 시간은 제외
    • 지급 금액: 아동 1명 기준 월 30만 원 (2명 45만 원, 3명 60만 원)
    • 지급 방식: 익월 20일경 신청자(양육자 또는 조력자)의 계좌로 현금 입금
    ◆ 중요: QR코드 인증은 필수!

    활동 시작과 종료 시점에 반드시 몽땅정보 만능키 앱을 통해 QR코드를 촬영해야 합니다. 위치 기반(GPS)으로 인증되므로 반드시 아동의 집에서 수행해야 하며, 이를 누락할 경우 해당 시간은 돌봄 시간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아이가 어린이집에 다니는데 40시간을 채울 수 있을까요?

    네, 충분히 가능합니다. 보통 어린이집 하원 후(오후 4시~저녁 7시) 매일 2시간씩 돌봐주시고, 주말에 한 번 4시간을 돌봐주시면 월 40시간을 넉넉히 채울 수 있습니다.

    Q2. 소득 기준 150%를 살짝 넘기면 아예 못 받나요?

    맞벌이 부부의 경우 합산 소득에서 25%를 경감해 주기 때문에, 실제 소득이 기준표보다 높더라도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드시 '몽땅정보 만능키'의 모의 계산을 활용해 보세요.

    Q3. 할머니가 아닌 이모가 돌봐주셔도 되나요?

    네, 가능합니다. 4촌 이내 친인척(만 19세 이상)이라면 모두 조력자로 등록하여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2026년 서울형 아이돌봄비는 24~36개월 아이를 둔 중위소득 150% 이하 서울 시민 가정이 조부모의 도움을 받을 때 주는 수당입니다. 매월 15일 마감이라는 점과 QR코드 인증이라는 두 가지만 명심하시면 월 30만 원의 큰 보탬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서류를 준비해 보세요!


    * 본 포스팅은 2026년 서울시 정책 안내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실제 심사 결과는 개별 가구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상담은 다산콜센터(120)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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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man in gray cardigan and pink floral dress holding black coated wire
    Infant's feet being held by a woman's hand with painted and manicured hands resting on a gray blanket
    an old photo of a woman and two children
    brown goat on brown field
    a green parrot perched on top of a tree branch
    brown and green plastic toy
    woman sitting on street
    person in blue denim jeans lying on bed
    an old black and white photo of people on the beach
    a green parrot perched on top of a tree branch
    Christmas cracker with reindeer design and 'nanny' name
    Mother watching over a baby in a cri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