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평창송어축제 핵심 요약 - 축제 기간: 2026년 1월 9일 ~ 2월 9일 (딱 오늘 개막했어요!) - 가격 차이: 일반 얼음낚시(25,000원) vs 텐트 낚시(39,000원) - 결정적 차이: 예약 가능 여부와 오대천 칼바람 차단 능력 - 추천 대상: 아이 동반이나 커플은 '텐트', 자유로운 이동과 가성비는 '일반'
목차
영하 10도는 우스운 평창의 칼바람 속에서 낚싯대를 드리우고 5시간을 버틸 자신, 있으신가요? 2026년 1월 9일 금요일, 드디어 기다리던 평창송어축제가 개막했습니다. 매표소 앞에서 가장 많이 하는 고민이 바로 "2만 원 정도 더 주고 텐트로 갈까, 아니면 그냥 일반으로 할까?"일 거예요. 단순히 '텐트가 있냐 없냐'의 문제가 아니라, 예약 방식부터 명당 확보까지 완전히 다른 전략이 필요하거든요. 제가 오늘 그 고민을 깔끔하게 해결해 드릴게요.
💸 1. 가격표부터 확인! 텐트 낚시가 정말 2만 원 더 비쌀까?
2026년 공식 요금표를 기준으로 보면, 단일권 기준으로 텐트 낚시는 39,000원, 일반 얼음낚시는 25,000원이에요. 딱 14,000원 차이죠. 하지만 여기에 '놀이시설 종합권'이 포함된 종합권을 선택하면 차이는 더 벌어집니다.
구분
일반 얼음낚시
텐트 낚시 (예약 필수)
단일권 (성인)
25,000원
39,000원
종합권 (성인)
43,000원
49,000원
제공 품목
입장권 전용
텐트, 낚시 의자 포함
예약 방식
현장 발권만 가능
온라인 사전 예약 필수
일반 낚시터는 의자를 직접 챙겨오거나 현장에서 구매(약 5,000원~10,000원)해야 하기 때문에, 실제 체감하는 비용 차이는 약 1만 원에서 2만 원 사이라고 보시면 돼요. "겨우 텐트 하나에 이 돈을 더 써야 해?" 싶겠지만, 평창의 날씨를 겪어보면 생각이 달라지실 거예요.
🤔 2. 텐트 낚시 vs 일반 얼음낚시, 장단점 정밀 비교
✅ 텐트 낚시: 안락함과 예약의 편리함
텐트 낚시의 가장 큰 장점은 '바람 차단'이에요. 오대천 골바람은 정말 매섭기로 유명한데, 2인용 텐트 안에 있으면 체감 온도가 확 올라갑니다. 또한, 온라인으로 미리 예약하고 가기 때문에 새벽부터 줄 서서 입장권을 못 구할까 봐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게 정말 커요.
장점: 바람 차단, 의자 제공, 예약제로 자리 보장, 프라이빗한 공간
단점: 지정된 텐트 구역 안에서만 낚시 가능, 가격이 비쌈
✅ 일반 얼음낚시: 자유로운 포인트 이동
송어 낚시는 '자리'가 8할입니다. 송어가 다니는 길목이 따로 있는데, 일반 낚시터는 자유롭게 구멍을 옮겨 다니며 고기를 찾을 수 있어요. 텐트 낚시는 한 번 정해진 텐트 안에서만 해야 하니 답답할 수 있죠.
장점: 저렴한 가격, 자유로운 명당 탐색 가능, 현장감 가득
단점: 칼바람 직격타, 의자 별도 준비 필수, 주말 인원 초과 시 입장 불가 위험
⚠️ 주의하세요! 텐트 낚시터와 일반 낚시터는 구역이 엄격히 분리되어 있습니다. 텐트권을 끊고 일반 구역으로 가서 낚시하는 것은 불가능하니 구매 전 신중히 결정하셔야 해요.
💡 3. 그래서 2만 원 더 낼 가치가 있을까? (결정 가이드)
제 생각에는 누구와 함께 가느냐에 따라 답이 정해져 있어요.
1. 아이나 부모님과 함께라면? 👉 무조건 '텐트 낚시'
아이들은 추위에 정말 취약해요. 텐트 안에서 핫팩 하나 터뜨리고 의자에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축제 만족도가 2배는 올라갑니다. 특히 주말에는 인파가 엄청난데, 예약제로 운영되는 텐트 구역은 훨씬 쾌적해요.
2. 친구들과 '전투 낚시'를 하러 왔다면? 👉 '일반 얼음낚시'
"오늘 1인당 2마리(반출 제한) 꽉 채운다!"는 목표라면 일반 구역이 낫습니다. 송어가 나오는 구멍은 정해져 있거든요. 입질이 없다 싶으면 바로바로 자리를 옮길 수 있는 일반 낚시터가 조과 측면에서는 유리할 수 있습니다.
- 입장 시간 준수: 오전 9시 개장이지만, 좋은 자리를 잡으려면 8시 전에는 도착하는 게 좋아요. (매표소는 7시부터 오픈해요!) - 송어 반출 제한: 1인당 2마리까지만 가져갈 수 있어요. 욕심부려 많이 잡아도 어차피 옆 사람 나눠줘야 하니 즐기는 마음으로! - 회/구이 비용: 잡은 송어를 먹으려면 손질 비용이 마리당 4,000원 별도로 듭니다. 구이는 시간이 20분 정도 걸리니 미리 맡겨두세요. - 필수 준비물: 발바닥 핫팩, 귀마개, 목도리는 생존 아이템입니다. 낚싯대는 현장에서도 팔지만(약 5,000원~), 집 근처 낚시방에서 웜 세트를 미리 사 오는 게 조과가 더 좋아요.
🎯 텐트 vs 일반, 최종 선택 리스트 1. 추위에 약하다 + 예약하고 편하게 가고 싶다 ➡ 텐트 낚시 (39,000원) 2. 가성비가 중요하다 + 발로 뛰며 송어를 잡겠다 ➡ 일반 얼음낚시 (25,000원) 3. 아이와 함께 하루 종일 놀 계획이다 ➡ 텐트 낚시 종합권 (49,000원) 4. 가족 단위인데 낚시는 자신 없다 ➡ 실내 낚시 또는 어린이 낚시터 추천